알싸한 맛
훈제오리와 아삭한 파프리카, 향긋한 쪽파와 부추를 토핑으로 담았습니다. 땅콩의 맛을 강조한 드레싱은 마치 월남쌈을 먹는 기분을 낼 수 있어요. 입한가득 푸짐하게 먹어도 칼로리는 가벼운 훈제오리 샐러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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